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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넷

r35tn08086 2020. 4. 22. 20:16

워크넷

한국의 교육과정은 교육 선진국들과 달리 학생 때 무엇을 하고 싶은지 준비를 하지 않습니다 오직 수능만 준비하다가 대학에 들어갈 때 내가 뭘 잘하는지 몰라서 어려워하는데요 외국의 제도는 뭘 좋아하는지 찾기 위해 수행평가로 다양한 직업을 체험해 보는 것이 필수라고 합니다 직점 경험해 봄으로써 진로가 무엇인지 고민하는 것인데요 이렇게 노력을 해도 알아낼 수 없는 것이 당연한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의 교육환경에서는 나의 능력을 찾는 것이 쉽지 않기 때문에 더 노력해야 합니다 이 검사를 도와주는 사이트가 있는데요 워크넷이라는 사이트입니다 정부가 주관하는 사이트로 클릭으로 뭘 잘하는지 알 수 있는데요 진로별로 많이 있습니다 걸리는 시간 별로 고를 수 있는데요 자신이 어떤 능력을 가지고 있는지 시험하는 것에는 수학문제부터 언어시험까지 시험 문제를 푸는 것 같이 나옵니다 검사지를 채우면 나의 능력이 무엇인지 알 수 있는데요 나의 성격 뿐만 아니라 나의 능력까지 쉽게 읽어볼 수 있습니다 학생 때는 좋은 대학을 목표로 하기 바빠서 적성의 중요성을 고민하지 못하죠 하지만 성인이 되고 자신의 재능을 찾아서 다시 돌아가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꿈을 쫒다 보면 성공이 따라오는 것이 당연한 건데 우리는 거꾸로 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자신의 재능을 해내기 어려운 곳에서 스스로라도 나의 적성이 무엇인지 알려고 노력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