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육이는 겨울이 키우는 것이 좋다고 하네요~

이제서야 겨울이 오려나봅니다. 시리도록 찬바람이 불면 집안의 환기를 잘 할 수가 없어서 건조해지기 쉽습니다 이럴때 수분과 산소를 공급하는 다육이가 도움을 주고있습니다. 다육이를 정식으로 부르는 명칭은 다육식물이고 선인장이 포함되고있습니다 수분을 많이 머금고있어서 물 공급은 화분의 흙이 완전히 마르고 2-3일이 더 지난 뒤에 충분히 주면 됩니다. 3월부터 6월+9월부터 11월에는 2~3주 간격으로 여름과 겨울에는 거의 안주면서 키워야 오래 살아있는다고 하네요

다육이는 햇볕을 많이 받을 수록 고운색으로 변하기때문에 햇빛을 많이 보여주시는게 좋습니다. 높은온도에서 잘 자라기때문에 봄부터 가을까지 크고 겨울이오면 휴면에 돌입잘 성장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때문에 겨울에는 햇빛을 받이 받게 되고 통풍이 잘되는 곳에 자리를 마련하고 적은양의 물로 키워야 다시 성장할 수 있다고 합니다. 또 여름에는 햇볕이 너무 쎄기때문에 커텐이나 창문으로 약간 차단을 해주어야 잘 성장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잎꽂이라는 방식을 통해서 번식하는 특유의 성질이 있어서 잎을 살짝 따서 흙 위에 살짝 얹어두면 뿌리를 내리기 시작하는데 종에 따라 다르지만 주로 한달내로 싹을 틔웁니다. 번식을할때 주의할점은 햇볕이 적당히 들어오는 통풍이 잘 되는 밝은 그늘에서 최소한의 수분만 주면 된다고 하네요 키우기 쉽고 도시에서도 잘 자라는 다육이. 예쁘고 비주얼이 좋아 최근 인기가 많아졌어요 환기가 잘 되는 곳에 두고 키우면 실내 공기청정에 큰 효과가 있어 숙면에도 도움이 성공할 수 있습니다 추운 겨울 차가운 공기로 환기하지 마시고 다육이로 따뜻한 겨울 보내시기 바랄께요
